책임회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은 안 되는데 핑계만 많은 사람, 왜 옆 사람이 더 지쳐야 할까? 일은 늘어지고, 결과는 없고, 핑계만 가득한 사람. 당신도 그런 사람 옆에서 함께 일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?일을 맡았으면 잘하든 못하든 끝까지 책임지는 게 기본인데,요즘은 ‘하는 척’만 하고 결과는 없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.결국 그 모든 부담은 옆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에게 돌아오고요. 왜 하는 척만 하는 사람이 많을까?1. 겉으로만 바쁜 척, 실속은 없는 경우일보다 포장에 신경 쓰는 사람은 실제로는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도 바쁜 척을 합니다.보고는 열심히 하지만, 정작 결과물이 없는 건 이 때문이죠. 2.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아보기보다 “시간이 부족했다”, “상황이 안 좋았다”는 식의 핑계를 반복합니다.책임지는 자세가 없으니, 결국 주변 사람이 뒷수습을 하게 되죠.3.. 이전 1 다음